내 몸이 산성화 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 뒤 비상이 걸렸다.
채소과일을 좀 더 잘 먹어야겠다고 다짐.
아침에 사과당근토마토 주스를 만들어 먹었다.
비율은 대략 사과당근토마토. 1.5 : 1 : 1.5
당근을 너무 많이 넣으면 당근 냄새가 너무 날 수 있어서 사과 토마토 비율을 늘렸다.
물 좀 넣고 다 갈린 뒤 얼음 좀 넣었더니..!
딱 좋았다.
힘 닿는 데까지 해먹어야지.
사진은 며칠 뒤, 사과가 없어서 그 대신 블루베리를 넣고 만든 주스.
블토당 주스..라고 해야하나?ㅎㅎ
이것도 당근 1 기준으로 나머지 재료를 1.3~1.5 정도로 넣었다.
맛있고 속도 편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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