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
등산, 등반할 때 쓰는 핀, 못이 암벽을 파괴한다는 걸 알게 됨.
손상 없는 초크 개발.
그러다 등산복까지.
근데 직원의 포름알데히드로 인한 건강 문제.
유기농 면만 쓰게 됨.
그밖에 친환경 횡보. 삼성전자와 세탁기 개발.
미세섬유 줄이기.
방치된 미세플라스틱의 10-30%정도는 미세섬유에서 나온다.
https://naver.me/FLhjD8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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