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평준화. 유명한 사람 많아지면서 유명인이란 것 자체의 가치 낮아짐
네가 아는 유명인을 나는 모를 수 있음. 이름도 못 들어볼 정도.
그만큰 유튜브 팬 커뮤니티의 힘은 커진다.
팬이라기보다 가족, 친구가 됨. 더 돈독해짐.
댓글, 공유하기는 부차적인 게 아닌 1차적인 것.
오히려 영상이 부차적인 게 된다.
유튜브 커뮤니티의 힘. 개인 선호? 취향? 사회운동에 가까움.
팔로워라 부르는데 팔로워 그 이상의 의미다.
* 우리의 행동이 유튜브를 만든다
중요한 건 콘텐츠 자체보다는 ‘연결‘이다
영향력 커지면서 자본이 들어오고 상업화됨
전통 미디어의 안정장치들 사라지기 시작. 책임감 중요.
그래도 필자는 여전히 낙관적
전통 미디어보다 유튜브가 우리의 모습. 민주적.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 만들 기회 많아졌다.
반응형
'성장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BC 일사에프는 어떻게 현재의 일사에프가 되었을까? | ‘MBC 14층 사람들은 이렇게 기획합니다’를 읽고 (1) | 2023.12.27 |
|---|---|
| 세이노의 가르침 “그래서 부자가 된 것이다” (1) | 2023.12.08 |
| 유튜브에서 잘 되는 영상의 특징 | ‘유튜브 컬처’ 중에서 (1) | 2023.11.29 |
| 세상을 잘 살아가는 세 가지 비결 | 김진명 작가 에세이 중에서 (0) | 2023.11.28 |
| 시대가 바뀌면 사장, 임원의 태도부터 바뀌어야 한다 | ‘MBC를 날리면’ 독서 일기 (0) | 2023.1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