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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히 영어 즐기기/with songs

밝은 분위기의 팝송 : Good Life - One Republic (가사/해석)

by 꿈꾸는 강낭콩 2020. 2. 10.

직장인이 된 이후로 영어 공부는 완전 손을 놨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 일만 하다가는 나중에 큰일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조금씩 자기계발에 매진하게 됐는데요. 영어 공부도 그렇게 다시 관심을 갖게 된 분야 중 하납니다. 

 

그렇다고 해서 책상 앞에 앉아 책을 펴놓고 단어를 달달 외우는, 학창 시절에 했던 그런 방식의 공부는 하지 않고요.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한 문장들을 암송한다든지, 가사가 쉽고 멜로디가 좋은 팝송을 들으며 흥얼거린다든지 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란 게 어차피, 제대로 하려면 1, 2년 잠깐 하고 그만둘 수 있는 게 아니다 보니 스스로 흥미를 느끼게끔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오늘은 최근 새롭게 접한 노래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멜로디가 좋아서 들으면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고요. 또 영어 가사가 무척 쉬워서 잘 들리고 잘 외워지기도 합니다.

 

One Republic의 Good Life입니다. 

원리퍼블릭(One Republic)은 누구?

원리퍼블릭은 라이언 테더(보컬, 기타, 피아노), 잭 필킨스(기타, 비올라), 에디 피셔(드럼), 브렌트 커즐(보컬, 베이스, 키보드, 첼로), 드류 브라운(기타)로 구성된 락 밴드입니다.

 

1996년 보컬인 라이언 테더, 그리고 잭 필킨스가 고등학교 시절 밴드를 시작했는데, 향후 새롭게 다른 멤버들이 합류하면서 2002년부터, 원리퍼블릭으로서 정식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합니다.

왼쪽부터 에디 피셔, 잭 필킨스, 라이언 테더, 브렌트 커즐, 드류 브라운

 Good Life 라는 노래는 2009년 발표된 2집 앨범의 수록곡이었습니다. 벌써 10년도 더 지난 음악이지만 지금 시점에서 들어도 다른 락 음악들과 견주어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힘이 느껴지는 곡인데요.

 

저는 평소에도 이런 밝은 분위기의 락 음악을 좋아해서 처음 들었을 때부터 느낌이 확 왔어요. One Republic이라는 이름을 꼭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Good Life의 가사 내용을 볼까요?

*가사 번역은 저의 느낌적 느낌대로 의역한 것입니다. 참고로만 봐주세요:)
*오류, 정정 댓글 적극 환영입니다!

[Verse 1]

Woke up in London yesterday
(어제 런던에서 잠에서 깼어)
Found myself in the city near Piccadilly
(피카딜리 근처 도시에 있는 나를 발견했지)
Don't really know how I got here
(어떻게 여기 오게 됐는지는 모르겠어)

I got some pictures on my phone
(내 휴대폰에 사진이 몇 장 있었어)
New names and numbers that I don't know
(내가 모르는 새로운 이름들과 번호들)
Address to places like Abbey Road
(그리고 Abbey Road와 같은 장소의 주소까지)
Day turns to night, night turns to whatever we want
(낮은 밤으로 바뀌고 밤은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We're young enough to say
(우리는 이런 얘기를 하기에 충분히 젊지)

[Chorus]

Oh this has gotta be the good life
(좋은 인생이 될 거야)
This has gotta be the good life
(좋은 인생이 될 거야)
This could really be a good life, good life
(좋은 인생이 될 수 있어)

Say oh, got this feeling that you can't fight
(이 기분을 느껴봐)
like this city is on fire tonight
(오늘밤 불타는 듯한 이 도시처럼 싸우지 않아도 돼)
This could really be a good life a good, good life
(좋은 인생이 될 수 있어)

[Verse 2]

To my friends in New York, I say hello
(뉴욕에 있는 친구들에게 나는 '안녕'하고 인사해)
My friends in L.A. they don't know
(LA에 있는 친구들, 걔넨 몰라)
Where I've been for the past few years or so
(내가 지난 몇 년간 어딜 다녀왔는지를)
Paris to China to Colorado
(파리부터 중국, 콜로라도까지)

Sometimes there's airplanes I can't jump out
(가끔 내가 뛰어내릴 수 없는 비행기들이 있어)
Sometimes there's bullshit that don't work now
(가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도 있지)
We are god of stories but please tell me-e-e-e
(우린 이야기의 신이지만 말해봐)
what there is to complain about
(불평할 만한 것이 뭐가 있는지)

[Bridge 1]

When you're happy like a fool
(바보같이 행복할 때면)
Let it take you over
(그 기분에 너를 맡겨)
When everything is out
(모든 것이 끝났을 때)
You gotta take it in
(너는 그걸 받아들이면 돼)

[Chorus]

Oh this has gotta be the good life
(좋은 인생이 될 거야)
This has gotta be the good life
(좋은 인생이 될 거야)
This could really be a good life, good life
(좋은 인생이 될 수 있어)

Say oh, got this feeling that you can't fight
(이 기분을 느껴봐)
like this city is on fire tonight
(오늘밤 불타는 듯한 이 도시처럼 싸우지 않아도 돼)
This could really be a good life a good, good life
(좋은 인생이 될 수 있어)


[Bridge 2]

Hopelessly
(절망적이게도)
I feel like there might be something that I'll miss
(내가 그리워 할 뭔가가 있는 것 같은 기분이야)
Hopelessly
(절망적이게도)
I feel like the window closes oh so quick
(창문을 너무 빠르게 닫아버린 것 같아)
Hopelessly
(절망적이게도)
I'm taking a mental picture of you now
(너의 심상을 본 것만 같아)
'Cuz hopelessly
(절망적이게도)
the hope is we have so much to feel good about
(우리는 더 많이 좋은 것을 느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지)

[Chorus]
Oh this has gotta be the good life
(좋은 인생이 될 거야)
This has gotta be the good life
(좋은 인생이 될 거야)
This could really be a good life, good life
(좋은 인생이 될 수 있어)

Say oh, got this feeling that you can't fight
(이 기분을 느껴봐)
like this city is on fire tonight
(오늘밤 불타는 듯한 이 도시처럼 싸우지 않아도 돼)
This could really be a good life a good, good life
(좋은 인생이 될 수 있어)

Oh yeah~
Good, good life
Good life
Listen
(들어봐)

[Verse 2]

To my friends in New York, I say hello
(뉴욕에 있는 친구들에게 나는 '안녕'하고 인사해)
My friends in L.A. they don't know
(LA에 있는 친구들, 걔넨 몰라)
Where I've been for the past few years or so
(내가 지난 몇 년간 어딜 다녀왔는지를)
Paris to China to Colorado
(파리부터 중국, 콜로라도까지)

Sometimes there's airplanes I can't jump out
(가끔 내가 뛰어내릴 수 없는 비행기들이 있어)
Sometimes there's bullshit that don't work now
(가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도 있지)
We are god of stories but please tell me-e-e-e
(우린 이야기의 신이지만 말해봐)
what there is to complain about
(불평할 만한 것이 뭐가 있는지)

쉬운 단어와 표현들로 되어 있으니 쉽게 따라 부를 수도 있는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기분 좋아지는 노래가 듣고 싶을 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팝송을 원할 때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Good Life의 뮤직비디오를 링크로 남겨드리고 물러가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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