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식혀줄, 등골 서늘한 공포영화 추천 <트루스 오어 데어>
2019. 8. 26.
공포 영화의 계절이네요. 작년 여름에 봤던 공포영화 한 편에 대한 리뷰 올려봅니다.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작품, 입니다. *'트루스 오어 데어(Truth or Dare)' 뜻은? - ‘truth’는 사실, 진실, 진리 등을 뜻하는 명사, 'dare'는 동사로서 ~할 용기가 있다 또는 (겁 없음을 보여줄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곤란한 일을) 해보라고 하다, 명사로서는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험 삼아하는) 모험'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트루스 오어 데어' 하면 진실게임의 일종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가족, 친구들부터 직장 동료들까지 끊임 없이 소통하고 교류하며 살아가죠. 그리고 그 속에서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기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