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스킨 찾아 삼만 리
2019. 4. 25.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 지도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났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포스팅을 자주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뭐, 핑계일 수도 있지만 이래저래 개인적으로 벌려 놓은 일이 많거든요. 그래도 포스팅은 하지 않을 뿐, 매일매일 일기는 쓰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의 저자 김민식PD님의 블로그를 보고 난 이후부터였습니다. 당시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활발히는 아니지만,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요. 구글 애드센스를 달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는 자사의 광고 플랫폼인 애드포스트만을 적용할 수 있죠. 어쨌든 마음에 계속 담아두고 있던 티스토리 블로그. 그런데 작년까지만 해도 티스토리는 기존 블로거들로부터 초대장을 받아야 개설할 수 있는 시스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