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창업자는 왜 100% 유기농 섬유를 고집하는가
2023. 12. 14.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 등산, 등반할 때 쓰는 핀, 못이 암벽을 파괴한다는 걸 알게 됨. 손상 없는 초크 개발. 그러다 등산복까지. 근데 직원의 포름알데히드로 인한 건강 문제. 유기농 면만 쓰게 됨. 그밖에 친환경 횡보. 삼성전자와 세탁기 개발. 미세섬유 줄이기. 방치된 미세플라스틱의 10-30%정도는 미세섬유에서 나온다. https://naver.me/FLhjD8sG "우리 옷 사지마" 충격 광고…직원 만족도 91%, 이 회사 비결 [브랜드로 본 세계]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브랜드로 본 세계 “수의(壽衣)에는 주머니가 없다” “전 세계 사람들이 평범한 미국인 수준으로 소비하면 인류는 지속 불가능하다. 손녀가 살아갈 미래가 걱정됐n.news.naver.com